S라인을 향한 몸부림 오늘

초절정 S라인의 바디를 소유하고 있는 미녀들은 말한다.
"7시 이후에는 절대로 먹지 않구요. 운동을 꼬옥 해주어요"

그래서 나도 지금부터..두주먹 불끈..
그녀들의 생활패턴을 답습해보련다.
S라인은 못되더라도 ...s라인은 되자..

그런데 7시가 넘어서면서 슬슬 배가 고파오는 저주를 받은 내 식욕.
8시..피자를 시켜먹을까?? 간신히 유혹을 뿌리쳤다.
9시.. 햄버러 사먹으러 갈까?? 그러나 또 간신히 참았다.
10시..던킨가서 도너츠 한보따리나 사올까나??
아냐..아냐..이래선 안돼.. 참아야돼.. 낼 먹자..낼 아침이 오면..
11시.. 대문 앞 전단지에 붙여진 통닭그림이 먹음직스럽다..
아... 참 맛나겠다. 그렇지만 안돼지..

하지만 곧 이어 12시.. 슈퍼에 가서 호빵 2개, 과장 2봉지를 사서
순식간에 없애버렸다..
티비광고에 피자헛 신메뉴가 또 나왔다고 자랑질이다..
맛있겠다.
걸신들린 뱃속,, 돈 모이면 작두한번 타야겠다.
오늘도 나의 s라인 계획은 인치 늘어난 허리와 함께... 내일로 미뤄줬다..
내일 다시 시작될 나의 다이어트~~를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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